공재희 | 『핸드백디자이너의 뜨개가방』

손뜨개 작가, 핸드백디자이너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금강핸드백을 시작으로 25여 년을 핸드백디자이너로 일했다. 가방을 생산하고 수출해오던 중, 취미로 하던 뜨개의 영역에 뛰어들게 되었다. 다양한 부자재와 실을 개발하여 뜨개가방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한다. 2014년 『핸드백 클래스』를 출간하여, 핸드백디자인 및 생산의 교과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스타그램: @Rest_hobby

유튜브: 뜨개하는 공샘


김경민 | 『공적리더십』

100인 이하의 언더백 기업을 전문적으로 교육·컨설팅하는 가인지캠퍼스의 대표이사이자 비영리단체 위드메이커스의 이사장이다. 이랜드그룹의 인사팀장과 전략기획실을 거쳐 사회공헌팀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20년간 13개 국가 1,500개 기업에 교육과 컨설팅을 전담해오며 기업에 가인지경영(가치경영·인재경영·지식경영) 모델을 제시해오고 있다. 컨설팅회사인 가인지캠퍼스는 ‘비즈니스는 사랑이다’라는 모토 하에 온라인교육과 더불어 컨설턴트를 기업에 파견해 직접 변화를 실행하고 있으며, 위드메이커스는 국내외의 청년기업가를 양성하고 무료로 코치를 파견하고 멘토링, 콘텐츠 후원,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공의 숨겨진 비밀, 피드백》,《전략수립 W모델》, 《가인지경영》 등이 있다.


김병열 | 『내손으로 직접 담그는 명품효소발효액』 『홈메이드 효소발효액 20가지, 명품 발효』

효소발효연구원 ‘종려나무70’ 대표

건국대학교 대학원 졸, 이학석사

저서 : 내손으로 직접 담그는 ‘명품효소발효액’_2013. 7. 디자인크레파스출판

특허등록 : 제 10-1716952 호 / ‘카페인이 저감된 발효커피 생두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된 발효 커피 원두’ / 2017. 3. 9.등록

현재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대학 외 다수 대학의 평생교육원, 산림과학교육센터, 시·군 농업기술센터, 시·도 운영 평생교육원 등에서 발효와 건강식이 관련 강좌를 강의 중이다. 효소발효식이지도사, 장양원(醬釀園)의 Fellow들과 함께 발효를 통해 2등이 빛을 내는 발효세상의 발효식품 르네상스를 꿈꾸고 있다.


김성우 | 『사서 고생도 스물아홉』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단지 바다가 좋아 해군에 자원입대하여 강원도 동해 1함대에서 군 복무를 했다. 스물네 살에 열정만 가지고 호주에 갔다가 딸기농장, 토마토농장, 귤농장, 채소공장, 슈퍼마켓 청소, 옷가게 청소, 도축장 등지에서 2년 동안 고생하며 일했는데 이때의 경험은 서른 인생의 큰 자산으로 남아 있다.  퀵보드를 타고 호주 횡단길에 도전했다가 3일 만에 60킬로미터를 달리고 포기한 경험과 군 입대 전 접이식 레저용 자전거로 전국일주에 도전했다가 포기한 경험이 캐나다 횡단 1만 킬로미터 성공의 원동력이 되었다. 도전을 즐기며 내가 원하는 인생을 추구하는 솔직하고 털털한 괴짜 생존가, 인생을 즐기며 살고자 하지만 다소 재미가 없다는 것이 단점인 열정적인 청년이다.


김정환 | 『일하는 사람들의 기후변화』

스위스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첫 한국인 Fellow로 근무한 이후,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아시아개발은행(ADB), UN 기구 등에서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공공과 민간부문의 협력, 이를 위한 제도와 거버넌스 시스템의 재구성을 통한 사회의 지속 가능한 혁신과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케임브리지대학 MBA, 세계경제포럼, Global Leadership Fellowship, 그리고 세종대학교 기후변화협동과정 정책학 박사학위를 통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지식으로 바꾸는 노력을 해왔다.


김철호 | 『명인(名人) 김철호의 멀리 내다보니 창업 이야기』

군산의 앞바다에 자리한 야미도라는 섬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까지 섬에서 생활하다가 중학교부터는 군산에 둥지를 틀었다. 그는 섬 출신이라는 것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섬이 주는 척박한 환경에 불평보다는 작은 섬 출신이기에 거친 환경에 대응하는 법을 자연스레 배웠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 것이다. 실제로 그가 삶의 고비마다 굳게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어린 시절을 보낸 섬의 척박한 환경이 역으로 도움이 되었다. 폭풍우 속에서 숨을 죽여야 했던 어린 시절의 힘든 기억이 오히려 그를 강하게 키웠다. 생의 굴곡마다 그는 이때의 기억을 양분 삼아 강단 있게 일어서곤 했다. 군산제일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호텔 외식 경영 석사를 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식품 의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식품 전문가로 초당대, 호원대, 우석대 등지에서 셰프 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현재는 꽃게장 제조업체 ‘내고향시푸드’ 대표이며, 백년가게 꽃게장 전문점 ‘계곡가든’을 운영하고 있다. 33년의 세월 동안 20여 평에서 시작한 ‘계곡가든’은 3300여 평에 달하는 대규모 식당으로 거듭났다. 간장게장의 비법은 종갓집 며느리였던 어머니의 비법을 전수받은 것이다. 김철호 박사는 국내 최초로 간장게장을 홈쇼핑에 런칭, 간장게장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모리 | 『도넛 낀 강아지 포레』

펫크리에이터

‘모든 아픔은 달콤함으로 치유될 수 있다’고 믿는 반려동물 크리에이터. 뉴욕에서 반려동물 사진작가로 활동하다 한국에 돌아와 #도넛낀강아지포레를 주제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학교에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하는 방식에 대해 가르치는 과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어린아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평소 디저트 없인 못 사는 디저트 도파민 중독자이나, 반려동물들에게는 더 이상 디저트가 필요 없는, 안전한 세상이 오길 언제나 꿈꾼다.

인스타그램: @mori_park


민현 |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카카오 개발자라는 경력을 마지막으로 20년 가까이 해 오던 일을 내려놓았다. 경험하지 못한 일을 마주하면 두근거리고, 가보지 않았던 길에 들어서면 설렘을 느낀다. 이른 은퇴를 결심하고 새로운 두 번째 길을 선택한 것도 그런 이유였다. 아직은 두려움이 있지만, 늘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아내와 함께 이른 은퇴 이후의 삶을 하루하루 살고 있다.


박동록 | 『함께여서 행복한 길』

수필가

1944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남정동 280번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대학 국어교육과와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 방법을 졸업했다. 김제여중고, 김제 중앙중, 이리여중, 정읍고, 이리고, 전주고 등 교직에서 39년 봉직했다. 이후 (사)전라북도장애인부모회의 대표이사로 4년 근무하고 현재는 대건신협 이사로 재직중이다.

수상: 1967년 파월, 주월한국군 사령관 표창, 교육부 장관상 2회 및 교육 현장에서 다수 연구상 수상, 2009년 정부에서 황조근조훈장 수여, 2021년 3월 『행복문학』에서 작가상 수상

등단: 『마중문학』 42, 43호 수필부문

저서: 『스토리텔링 백제가요』(공저) 및 수필 다수


박지연 | 『소비자변화와 ESG경영』

건국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모금전략본부 등에서 20여 년간 다양한 사회협력 활동을 통해 몸소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구호복지팀장,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 등으로 근무하고 있다. 기업들이 자선과 기부만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였다 생각하던 시대를 뛰어넘어 더 진화된 ESG 패러다임이 우리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박천권 | 『아무도 모르고 누구나 다 아는 것』

원불교의 발생지인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원불교와 접하며 종교에 귀의하였다. 작은 힘이라도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그의 신념은 원광대학병원에서 25년의 근무와 전라북도를 사랑하는 ‘전사모’ 회장,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심판 조정위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익산을지역 국회의원 사무소 사무국장, 김완주도지사 후보 선거대책 본부장, 18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익산 을 선거연락소장, 19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전라북도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 원광대학교 장례식장 상임이사 역임 등 다양한 지역사회활동을 통해 인정받고 있다. 

현재는 어공으로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하여 전라북도 세종사무소 협력관으로 소임을 다하고 있으며, 전국 시·도세종사무소 지방자치회관 입주실무위원회 대표를 역임하며 원활한 공무수행과 자치단체들 간 우호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의 국가예산확보활동을 지원하며 전북출신 중앙부처 천 여명의 향우인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구축과 관리는 물론 16개 시도세종사무소의 교류협력에 심혈을 기울여 지역발전을 위한 선봉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전북도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박춘근 | 『기후위기시대 에너지이야기』 『굿바이 탄소, 에너지 이야기』

1990년 성균관대학교 졸업 후 다음해 한국에너지공단에 입사해 30년 동안 주로 홍보·교육·출판·에너지 협력 업무 등을 수행해 왔다. 현재는 정책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간 2006년과 2008년 산업자원부~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만평 《아낄수록 커지는 에너지 이야기Ⅰ》와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 이야기》, 2013년 경기도~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 만평 《아낄수록 커지는 에너지 이야기Ⅱ》를 발간했다. 또한 2013년 에너지만평 e-book 《기후변화시대 아낄수록 커지는 에너지이야기》(교보문고)를, 2014년 에너지만평 영문판 《ENERGY TALK》(에너지관리공단), 2016~2019년 청소년 에너지 진로교육 교재 《나의꿈 나의 에너지를 찾아서!》(한국에너지공단 VerⅠ~Ⅲ)를 펴냈다.

한편 2007년 6월 산업자원부와 MBC, iMBC가 공동 주최한 ‘힘내라 한국경제 UCC공모전’ 카툰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2016년 한국미술진흥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홍보콘텐츠 공모전 등에 입선한 바 있다.


변완희 | 『퓨처라마』 『걸을 수 없는 도시, 걸어야 하는 사람』

2004년 일본 교토대학에서 ‘교통정보가 도로 네트워크 및 개인의 시간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한국 IBM에 입사하여 유비쿼터스 컴퓨팅 연구소에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개발 연구와 신개발 사업에 참여하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입사한 후에는 도로, 주차장, 녹색 교통 등 전통적 도시 교통 분야는 물론, ITS, 공유 자전거, 전기 자동차, 통합 모빌리티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국내 최초의 커뮤니티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기도 했다.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시에 미치는 영향을 마이크로시뮬레이션 기법을 통해 추정하는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주요 저서로는 『첨단교통시스템 설계』, 『교통시스템 설계론』, 『지능형교통시스템 이론과 실무』, 『배려도시』, 『도로교통 ITS 이론과 설계』, 『퓨처라마』 등이 있다.


서영욱 | 『소비자변화와 ESG경영』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제임스마틴코리아, SK C&C,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 국내 유수 기관에서 컨설팅 분야 전문가로 활동했다. 현재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융합컨설팅학과 교수 및 학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되었으며, SSCI, SCI, SCOPUS 등의 저널과 국내 학술지에 1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소형섭 | 『나만 알고 있는 당신의 커피』

2012년에 무작정 떠난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호주와 사랑에 빠졌다. 사랑에 빠지면 눈에 보이는 게 없다고 했던가. 한국에서 다니던 대학도 자퇴하고 호주에서의 삶을 선택했다. 호주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고 지금은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아빠로 한 여자의 남편으로 골드코스트에서 11년째 살고 있다. 누군가는 호주 골드코스트를 가장 잘 담아내는 사진작가라고 부른다.

작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담아내는 아름다운 순간이 사람들의 상처를 위로하고 평안을 가져다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사진을 찍는다.


송찬영 | 『일하는 사람들의 기후변화』

1990년 언론계에 입문한 뒤 30년 넘게 환경/과학/교육/농림수산 분야를 취재 영역으로 기자 생활을 해왔다. ‘시인 박노해 옥중 단독 인터뷰’ 등 다수의 특종 기사를 작성했다. 현재 ㈜한국아이닷컴에서 환경전문기자로 재직 중이며, (사)한국기후변화학회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다. 귀농 경험을 바탕으로 저탄소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연구해 기후변화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한국기후환경원 이사, 녹색송파위원회 운영위원, 농촌진흥청 국가 R&D 평가위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전문가(IP)로 활동했거나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과학기술과 대중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방안 연구’, ‘농업의 다원적 기능 제고를 위한 친환경 농업 활성화 방안’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농업』(2022)이 있다.


심희정 | 『겁 많고 소심한 희정이도 살았습니다』

혼자 꿈꾸고 공상하기 좋아하고, 개미 보다 베짱이의 삶을 더 좋아하고, 백화점 구경 보다 사람 구경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과자, 떡볶이, 커피가 없는 삶은 상상도 하기 싫은 여전히 소녀 같은 그녀다. 어릴 적부터 겁이 많아 서른한 살이 되도록 가족들 품에서 벗어나 살아 본 적 없던 그녀가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난생 처음으로 혼자 제주도에서 한 달 살이를 하기위해 떠났다. 태생부터 다른 종족의 사람들이 겪은 멋진 모험 여행기가 아닌, 쫄보 끝판왕이 직접 겪고 경험해 본 소소하고 지질했던 하루하루의 성장 이야기. 그 시간 동안 자유롭게 즐기고, 마음껏 뛰어들면서 미처 챙기지 못한 자신을 어루만지고, 그곳에서 마주하고 함께한 시간들에서 온전히 어른으로 살아가는 길을 찾는다. 현재는 적어둔 200가지가 넘는 버킷리스트를 모두 다 이루는 것이 이번 생의 유일한 꿈이다.


안철 | 『나도 한다! 온택트 마케팅』

동국대학교에서 경찰행정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스카이라이프 제작 PD, 웹 전문 매거진 등에서 에디터로 활동하였고, 정당이나 여러 단체장 선거에서 온라인 플래너로 많은 성과를 냈다. 현재는 테스(TESS) 경영 컨설팅의 수석 컨설턴트로서 중소상공인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멘토링, 심사 및 평가, 강연하고 있다. 과거 웹 전문 매거진, 맥주 전문점, 족발 전문점 등을 창업하여 운영한 경험이 있다.


안희민 | 『재생에너지와의 공존』

기자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11년 이후 에너지와 10년 넘게 동고동락하고 있다. 2015년에는 이원욱 국회의원과 공저로 『미래에너지백과사전』을 편찬했으며 2018년 『한국의 에너지전환』, 2019년 『전력시스템과 마이크로그리드』 집필에 참여했다. 2019년 「계통연계형 마이크로그리드의 경제성과 기후환경영향」이라는 논문으로 기후변화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4년에는 재생에너지와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아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5년 ‘한국인터넷기자상 본상’,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론적 정립만큼 현장 경험을 중시하여 2018년 이후 기업 현장에 머물며 에너지 기획·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의인은 성실로 산다’, ‘인내로 생명을 얻는다’는 성경 말씀을 좌우명으로 삼고 더 나은 세상을 희망하며 살아가는 신앙인이기도 하다.


양용기 | 『사람 공간 건축』 『건축가가 사랑한 최고의 건축물』 『양용기 건축가의 영화 속 건축물』

독일 다름슈타트 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독일 호프만 설계 사무소에서 일했다. 쌍용건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플랜트에 파견 근무하여 실무를 쌓고 독일 건축사 자격증 취득 후 30대 후반까지 유럽에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안산대학교 건축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랜 시간 실무를 바탕으로 건축 경험을 쌓은 후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건축 책을 집필하고 있다. 건축 소설 『탈문맥』을 시작으로 『건축학개론』, 『건축설계입문』, 『건축형태분석』, 『건축 Atlas』, 『건축물에는 건축이 없다』, 『건축의 융복합』, 『철학이 있는 건축』, 『음악, 미술 그리고 건축』, 『건축 인문의 집을 짓다』, 『기숙사 건축 문화』, 『건축 인문학』, 『건축, 어렵지 않아요』, 『사람 공간 건축』 그리고 『건축가가 사랑한 최고의 건축물』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오성훈 | 『걸을 수 없는 도시, 걸어야 하는 사람』

서울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학석사,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건축공간연구원에서 선임 연구위원 및 도시설계 연구단장으로 재직 중이다. 『보행자를 위한 도시설계 2권(2019)』, 『지도로 보는 수도권 신도시계획 50년(2014)』, 『보행자를 위한 도시설계 1권(2013)』, 『건축, 도시설계를 위한 척도연습(2013)』, 『보행도시, 좋은 보행환경의 12가지 조건(2011)』 등의 저서가 있다. 보행자우선도로를 우리나라에 도입하였으며, 도로 다이어트 사업 등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사업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기후위기 및 인구 절벽 등 우리 도시가 처한 새로운 도시 문제에 대응하는 공간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보은 | 『홈메이드 효소발효액 20가지, 명품 발효』 『(손쉽게 뚝딱)이보은의 한끼』

이보은 생활요리연구소 대표

쿠킹 스튜디오 쿡피아 운영

저서 : 요리책 잘 차린 밥상_2016.3. 스토리북스 출판사, 한국인이 즐겨찾는 매일레시피 190_2012.12. 비타북스 출판사 외 다수

현재 kbs 1tv 무엇이든물어보세요, kbs 2tv vj 특공대, mbc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티비조선 만물상, 티비조선 닥터스마일 등 방송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중이며 한겨레신문에서 이보은의 쿠킹 톡톡을 연재 중이다. 그리고 강원도 정선군 곤드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하며 건강한 음식을 전파하는데 온힘을 다하고 있다.


이상우 | 『얄팍한 교통인문학』

바퀴 달린 탈것을 좋아하는 작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문화예술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문학을 전공했으나 어릴 적 취미를 잊지 못해 비디오게임의 역사, 문화, 스토리텔링에 대해 공부했다. 흘러간 모든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편. 프리랜서 작가이며, 게임평론가이자 기업스토리텔링 전문작가로 활동 중이다. 『씨네21』, 『월간 디자인』, 『월간 교통』 등에 글을 기고했고, 『넥슨20주년 연감 Creative Attack』, 『HISTORY OF KT&G 1883-2018』, 『롯데그룹50년사』, 『한국금융연수원40년사』 등 국내 여러 기업들의 역사서 집필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게임, 게이머, 플레이: 인문학으로 읽는 게임』이 있으며, 현재 대학에서 미디어글쓰기와 출판기획을 가르치고 있다.


이준 | 『그리고 다시 걷다』

중앙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학사, 도시공학과 석사를 마치고 일본정부 초청 국비유학생으로 도쿄대학에서 토목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학 시절 선로에 떨어진 승객을 구해내 도쿄소방청과 도쿄메트로, 도쿄대학에서 감사장을 받았고 생명보험재단으로부터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교통안전 분야 연구에 매진해 전국 NGO 연합으로부터 ‘2015 올해의 닮고 싶은 인물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 연구 도중 갑자기 찾아온 뇌출혈로 장애 판정을 받았으나, 피나는 재활을 거쳐 2년 만에 장애를 이겨내고 다시 일선에 복귀했다. 2019년 울산광역시 시장 표창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2020년 한국교통연구원 우수논문 표창을 받았다. 이후에도 ‘국가 긴급수송로’, ‘중증외상환자 응급수송’ 등 재난 안전 분야의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방재연구센터 부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지연 | 『다시 일어서는 힘, 리질리언스 코칭』

회복과 성장을 노래하는 코치라는 네이밍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가페적 자기 사랑을 회복하고 나에게서 우리로 나아가는 성장을 꿈꾼다. 과거 사회복지사로 9년간 활동하며 사람들의 회복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코칭을 공부하며 회복뿐 아니라 성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현재 미투위코치센터를 설립해 한마음 한뜻을 품은 코치들과 회복과 성장이 필요한 삶의 현장에서 변화를 이루어 가고 있다.

네이버카페: https://cafe.naver.com/metowecoachcenter


이학범 | 『반려동물을 생각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다』

‘글 쓰는 수의사’이자 수의학 신문 <데일리벳> 대표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공중방역수의사로 군복무를 끝낸 뒤 <데일리벳>을 직접 창간해 10년째 운영 중이다. 수의대 재학 시절 동물의료봉사동아리 ‘팔라스’ 회장을 맡아 월 1회 유기견 보호소 봉사 및 연 1회 해외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2010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2014년 대한수의사회장 감사패, 2017년 경기도지사표창을 수상했으며, 학창 시절 우연한 계기로 만난 길고양이 출신 ‘루리’를 16년째 키우고 있다. 현재 동물복지국회포럼 자문위원, 경기도 동물복지위원, 한국동물병원협회 홍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MBC <심장이 뛴다 38.5> 공동 MC로 활약했다. 그간 쓴 책으로 <고양이님, 저랑 살 만 하신가요?>,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2>, <반려동물을 생각한다>, <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이 있다.


이희재 | 『뼈 때리는 부동산』

평범한 월급쟁이로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의 생활을 중시한다. 고단한 인생에 있어 오아시스 같은 요행이란 애초부터 있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며, 모든 사람은 저마다 불평등해질 권리를 갖는다고 믿는다. 생각을 모아 글을 쓰고, 끼적인 글들로 말하는 걸 즐긴다. 부동산은 그 주제들 중 하나다.

이메일: starvision3@naver.com 

블로그: https://blog.naver.com/starvision3


정병두 | 『도시와 교통』

계명대학교 도시학부 교통공학과에 재직하고 있으며, 특히 지속가능한 교통을 연구하고 있다. 매년 방학 때마다 전 세계의 특색 있으면서도 시민과 어우러지는 도시들을 찾아가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City 50,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교통》을 펴냈다. 특히 도시 공간의 특색을 살리는 교통, 이용자의 편리와 교통 약자를 배려하는 시스템, 환경을 생각하는 교통관리체계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크레파스북에서 출간한 《도시와 교통》 역시 이러한 발품과 연구의 결실 중 하나다.

주요 저역서로는 《CITY50,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교통》(2016), 《지구교통계획》(2015), 《공간과 생활>(2013), 《지구교통계획 매뉴얼》(2013), 《지속가능교통》(2013), 《살고싶은 도시100》(2012), 《가로환경 매뉴얼》(2003) 등이 있다.


정정희 | 『핸드백디자이너의 뜨개가방』

손뜨개 작가, 그래픽디자이너

중앙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광고디자인 일을 했다. 육아 중 우연히 접하게 된 뜨개질은 마른 땅에 단비 같았다. 독학으로 깨달은 노하우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더해 다수의 가방을 만들었다.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 @yellowneedle_


지용빈 | 『나도 한다! 온택트 마케팅』 『소비자변화와 ESG경영』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고,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경영컨설팅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대차그룹 (주)이노션, 샘표식품(주) 등에서 17년 동안 소비자와 관련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였고, 현재는 경영컨설팅학 박사 및 경영지도사로서 중소기업·스타트업·예비창업자 대상으로 컨설팅, 멘토링, 심사·평가, 강의 등을 하는 테스경영컨설팅의 대표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에는 지역혁신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최재식 | 『은퇴 후에도 나는 더 일하고 싶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연금은 생각보다 쓸모 있다』 『제3기 인생혁명』

1955년 경주에서 태어났으며, 통상의 정년을 넘긴 지금도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다. 1977년 총무처에서 공직을 시작해, 1982년 공무원연금공단 창단 때부터 2014년 1월까지 재직한 후 1차 은퇴를 했으나 그해 9월 CEO로 돌아와 현재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40여 년간 공무원연금을 다뤄온 우리나라 공적연금 분야의 산증인이자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연금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평소 은퇴 준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스스로 실천해왔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은퇴변화관리’ 강의를 하고 있다. 〈공무원연금제도의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정책대안 분석〉을 비롯해 연금개혁과 관련된 정책 논문을 많이 발표하는 한편 《공무원연금제도 해설》과 《가난한 노년 탈출, 연금이 해답이다》 등을 집필했다. 연금개혁과 공무원 후생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2001년 근정포장, 2012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홍석민 | 『플랫폼 경제와 공공의 역할』

뉴욕시 산하의 지클린 경영대학(Zicklin School of Business)에서 금융투자학 학사, 한국외국어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신한은행 뉴욕 오피스에서의 근무를 시작으로 CJ, LG, 월트디즈니에서 신사업 및 기획, 재무 분야의 경력을 쌓았다. 현재 경기도 공공기관인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전략사업추진단장으로 재직 중이며 경기도 공정구매플랫폼 및 주요 전략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주요 연구 및 기고로 <콘텐츠 커머스로 본 1인 미디어 산업전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공정조달시스템 차별화 및 성공 전략 연구: 경기도청>, <포스트코로나19 대비를 위한 수출 전략: 경기도수출기업협회> 이 있으며 플랫폼의 윤리적 발전 모델, 플랫폼을 활용한 공공분야 혁신, 민관 협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플랫폼 경제모델 구축 등에 관심이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경기도 공공기관의 평가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민선 6기·7기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Charles Wagner |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

샤를 와그너 (1852~1918)

루터 교회의 목사였던 아버지 밑에서 자란 후 14살에 파리로 유학을 떠나 1869년 소르본대학에서 역사와 심리학을 전공한 데 이어 스트라스부르와 괴팅겐에서 신학 공부를 이어 갔다. 1878년 독일로 이주해 프랑스 개신교 교회의 자유주의 분파에서 사역했으며, 작은 교구의 목사로 활동했다. 1882년 파리로 돌아온 후 아내와 함께 파리 바스티유 근처의 빈민가에서 살면서 신앙 활동과 자선사업을 하는 한편 노동자들을 위한 대학을 세우고 위원회 위원으로 일했다.

그는 평생 동안 자연을 사랑하고 단순한 삶을 실천했으며, 교리를 내세우지 않는 무조건적 사랑을 강조했다. 이러한 그의 사상과 철학은 《정의》, 《젊음》, 《벽난로 옆에서》와 본서를 비롯해 많은 작품에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에서 우리가 많은 것을 풍족하게 누리면서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를 들여다보고 단순한 삶이 곧 인간적인 삶이라고 말한다. 단순함의 의미와 가치를 밝히는 한편, 그로써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다양한 영역에서 알려준 이 책은 ‘심플라이프’라는 개념을 최초로 전파한 것으로 유명하다. 

1895년 프랑스에서 출간해 큰 성공을 거둔 이 책은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이 책을 읽고 크게 감명받은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은 1904년 그를 백악관에 초대했다. 미국의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는 이 책을 “성경 다음으로 가장 큰 감동을 안겨준 책”이라고 격찬했다.


David Givens | 『넥타이를 맨 인류학자』

데이비드 기븐스

비언어적 의사소통, 인류학, 뇌 분야의 전문가로서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에 있는 민간 비영리기관인 “비언어적인 것에 관한 연구 센터”의 책임자다. 그는 이전에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인류학회에서 인류학자로 일했으며, 현재 곤자가대학교 대학원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다. 기번스 박사는 신경과학자 폴 맥린(Paul MacLean)과 함께 영어에 “isopraxism(동일행동)”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도입한 사람으로서, 그가 만든 “비언어적 사전(The Nonverbal Dictionary)”은 전 세계에서 비언어적 행동에 관한 유용한 참고서로 사용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연애 중인 남녀의 몸짓언어를 파악하기 위한 실용적인 현장 지침서인 ≪사랑의 신호(Love Signals)≫와 피해자가 되기 전에 범죄자를 식별하기 위한 ≪범죄의 징후(Crime Signals)≫가 있다.


Joel Park | 『나만 알고 있는 당신의 커피』

조엘

꿈과 포부로 가득 채운 인생을 살아왔다. 덕분에 현실과 이상, 감성과 이성 사이의 간격은 유난히 깊고 컸다. 담담함은 답답함으로 발전했고 고독함은 쓰디썼다. 그럼에도 인생은 살아지고 인간은 성숙해지더라. 갈증을 달고 살아가다 만난 커피와 여행은 필연이자 운명이었다. 하루키를 동경했고 글과 늘 붙어 살았다. 남의 글을 시샘만 하다 시샘받고 싶었나 보다. 작가라고 하기에는 쑥스럽지만 이것도 운명이었으면 좋겠다. 조금 더 담담해지고 기꺼이 고독을 끌어안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호주 로컬 카페에서 커피를 배우고 경험하는 ‘골드코스트 한달 살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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