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그리다, 크레파스북
내가 상상하는 그것 | 내가 생각하는 그것 | 마음 속에만 간직했던 그것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시간!
크북이
거북이처럼 한 걸음은 느릴지언정
바른 길을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